막내딸, 어머니 전 재산 갈취 후 집에서 내쫓아!
이 기사의 반전은 자녀가 셋이라는 점입니다. 장남과 장녀에게 전 재산 80억원을 나누어주고, 막내딸에게는 월 600만원 수익이 나오는 고시원 건물을 주었습니다. 막내딸이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지만, 나중에 고시원 건물마저 아들에게 넘겼습니다. 이후 아들과 장녀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막내딸은 겨우 보증금 2천만원짜리 집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생활고로 보증금 2천만원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 막내딸에 대해서만 보증금 2천만원과 어머니의 전 재산을 가지고 도망갔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장녀와 아들에게는 아무런 비난도 없었습니다. 언론에서도 막내딸만 비난했습니다. 본질은 자녀 모두 어머니를 버렸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그 와중에 막내딸은 정상 참작의 여지가 있다는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