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 팬과 민사 소송까지… 2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진행 중
배우 황정민 씨가 오랜 팬과의 법적 분쟁을 이어가며 민사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팬 측은 황 씨를 상대로 2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배우 황정민 씨와 그를 오랜 기간 지지해 온 팬 김 모 씨 간의 법적 다툼이 민사 소송 단계까지 확대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올해 2월, 황 씨를 상대로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해당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지난 6월, 당사자 간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정회부 절차는 소송 당사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아 분쟁을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조정기일을 통해 구체적인 합의 도출을 시도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앞서 김 씨가 최근 소셜 미디어에 황정민 씨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암시하는 글을 게시하며 논란이 된 것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황정민 씨 측은 김 씨를 스토킹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으로부터 김 씨에 대한 접근금지 등 3차례의 잠정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토킹 혐의가 인정되어 김 씨에게 300만 원의 벌금형 약식명령이 내려졌다는 것이 황 씨 측의 입장입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