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광복절 맞아 ‘미스터 션샤인’ 이양화 떠올리다… “대한민국 만세”
배우 김민정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등장인물 이양화를 다시 생각했다. 김민정은 자신의 SNS에 "이맘때면 생각나는 이양화. 제가 연기하며 닮고 싶었던 인물. 대한민국 만세"라는 글과 함께 극중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2018년 tvN 드라마에서 쿠도 히나(조선 이름 이양화) 역으로 출연했던 김민정의 인상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양화는 친일파 아버지와는 달리,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고 의병 활동을 지원하며 일본 제국에 맞섰던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누리꾼들은 "이 시기가 되면 이양화가 떠오른다", "김민정 씨의 대표적인 캐릭터", "마음이 뭉클해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