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텔스 6세대 주장 전투기 J-36
중국이 극비리에 개발 중인 차세대 다이아몬드형 대형 스텔스기 ‘J-36(가칭)’의 시제기를 첫 비행 2년도 채 되지 않아 최소 5대나 띄우며 전력화에 전례 없는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꼬리날개를 전면 제거한 파격적인 형상에 현대 전투기로는 극히 이례적인 ‘3발 엔진’을 장착한 이 기체는 태평양 전구에서 미 해군 항공모함 전단과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를 원거리에서 정밀 타격하는 장거리 침투 전술폭격기로 평가받는다. 군사 전문가들은 J-36이 미 공군이 F-22 랩터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차세대 공중우세(NGAD) 6세대 전투기 ‘F-47’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무기체계라고 짚었다. 미국의 F-47이 공대공 제공권 장악을 최우선으로 하는 순수 전투기에 가깝다면, 거대한 덩치와 긴 항속거리를 지닌 J-36은 태평양 전구에서 미군의 증원 전력을 차단하는 ‘중형 전술폭격기(JH-XX)’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영상출처 : 지식스토리 Knowledge Story 군사 소식통은 “J-36은 유사시 미군 항공모함 전단과 괌·오키나와 기지, 공중급유기 등 미 공중 전력의 아킬레스건을 은밀히 타격해 미국의 서태평양 접근을 원천 봉쇄(A2/AD)하려는 비대칭 비수”라며 “중국이 제식 명칭조차 철저히 감춘 채 시험 비행을 밀어붙이는 것은 미군의 차세대 전력 배치 전에 태평양의 공중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노림수”라고 분석했다. 글출처 : 글로벌이코노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