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갑질 폭로.. JTBC 사건반장에서 확인 사살?.. ‘입금 늦어지면 개밥도 안줬다’ 주장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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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통령이라고 불리우며 이미지 좋았던 강형욱이 갑질을 하는등 인성 논란이 터졌다. 전 직원의 폭로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 직원 A씨는 “숨도 쉬지 말아라,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기어나가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 그냥 죽어라!”라는 말을 매일 들었다고 말하며 “개목줄을 던지는건 다반사다 매일 불려나가서 욕을 먹었다”라고 강형욱의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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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퇴사 후 강형욱이 카톡으로 “급여와 관련해서 할 말이 있다”라며 전화를 하라고 했고, 당시 증거를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카톡으로 남겨달라고 했더니.. 강형욱은 카톡을 남기지 않았고, 급여 날에 “9,679원이 들어왔다”라며 참을 수 없어서 고용노동청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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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A씨에게 “담당했던 고객을 살피지 못해서 급여를 깎아야겠다”라는 입장을 밝혔고, 고용노동청에서 신고를 접수받고 삼자대면 날짜를 잡자 강형욱의 아내에게 연락이 와서 급여와 수당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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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운영하던 회사 보듬컴퍼니에서 갑질 폭로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스팸 6개를 받았다, 여기 퇴사하고 공항장애와 불안장애 우울증으로 정신과에 다닌다. 부부 관계인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다”라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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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폭로도 이어지고 있다 “훈련소에 맡긴 개의 견주가 입금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그시간부터 개밥을 주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글 쓴이는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그날 당한 그개의 종과 이름도 기억한다”라며 “자신이 몰래 사료를 줬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강형욱은 이와 관련해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