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칸영화제 여성 경호원에게 인종차별 당하는 장면.. 증거 영상 여러개.. 백인들에게만 친절한 경호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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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아는 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한국인 앰버서더로 공식 초청되 21일 칸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었다. 계단을 올라가던 윤아가 뒤쪽에 있던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려는 순간 여성 경호원이 손으로 막아서며 빨리 파티장으로 들어가라고 떠밀듯 행동했다.

윤아는 경호원의 행동에 당황해 하느 모습이었다.

이런 여성 경호원의 행동이 논란이 이유는 유색 인종에게만 비슷한 행동을 한다는 점 때문인다. 백인들에게는 전혀 하지 않는 행동이라는점이다.

실제로 아프리카계 미국 가수 켈리 롤랜드도 지난주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가 동일한 경호원에게 인종차별적 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위 영상은 윤아가 계단에서 인사를 하려는걸 막아서는 여성 경호원의 모습이다.

위 영상 역시 동일한 여성 경호원이 마시엘 타베라스가 그리스도가 그려진 드레스르 입고 포즈를 취하려는데 방해하는 상황이다.

이 영상은 켈리 롤랜드가 동일한 여성 경호원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모습이다.

해당 여성 경호원은 유색 인종에게만 저런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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