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서 40분간 악취 견뎌야 했던 사연
19일, 말레이시아에서 출발해 상하이 푸동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40대 여성이 좌석에 대변을 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비행기가 상하이에 도착하기 직전, 화장실 이용이 가능한 시간대에 일어났습니다. 당시 화장실에는 다른 이용객이 없었으며 특별한 문제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성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성에게 항의했던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면, 항의를 받자 중국어로 "누구나 가끔은 아플 수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물론 말레이시아 거주 화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상황은 의아하기만 합니다. 아무튼, 비행기가 활주로에 착륙하자마자 악취 때문에 승객들이 출입문으로 몰려드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에는 착륙 준비 중으로 공기 순환 시스템이 작동을 멈춘 상태였다고 하네요. 밀폐된 공간에서 40분 동안 그 냄새를 참는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