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북한 고려항공 승무원들의 일상 공개…셀카 찍는 모습도 포착
미국 CNN이 북한 고려항공 탑승 경험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승무원들의 평범한 일상과 기내 모습을 비추었습니다.
CNN은 북한 고려항공의 탑승 경험을 담은 영상을 통해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승무원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영상에는 비행 준비 중인 승무원들이 환하게 웃으며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고려항공 승무원은 약 1년의 엄격한 훈련 과정을 거쳐 선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 노선을 운항할 기회가 주어져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 선망받는 직업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CNN은 2017년에 촬영된 고려항공 기내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당시 기내 좌석은 한 줄에 4개씩 배치되어 있었으며, 승무원들은 쟁반에 음료를 담아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북한 여행사들은 고려항공 이용객들에게 기내 촬영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행사들은 항공기 내부, 기내 서비스, 그리고 승무원에 대한 일체의 촬영이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