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30대 업주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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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30대 업주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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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카페 사장인 30대 남성이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되었습니다.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져 있는 채로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사건의 피의자로 카페 사장인 3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카페 인근에서 근무하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 당일인 3일 낮 12시경 회색 SUV 차량이 카페를 방문했으며, 이 차량은 오후에도 다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차량의 운전자는 카페 사장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여성은 3일 오전 11시 10분경 카페 사장과 함께 카페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같은 날 자정 무렵, 여성이 사라졌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고, 경찰은 신고 접수 후 2시간 만에 여성의 소재지를 파주로 특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경찰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4시간 만인 다음날,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카페 앞에는 영업 중단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수사 당국은 카페 사장이 위조 상품권을 판매하려다 피해 여성에게 발각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성은 피해 여성을 냉동창고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 남성을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30대 업주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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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시신…피의자는 위조 상품권 업자 [9시 뉴스]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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