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군, 캄보디아 국경 범죄 조직의 장기매매 시설 적발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 자리한 범죄 조직의 소굴이 태국군에 의해 소탕되었습니다. 이 시설은 작년 12월,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중 태국군이 확보했습니다. 태국군이 현장에서 수거한 서류에 따르면, 이 조직은 보이스피싱 대상 금액을 채우지 못한 조직원들을 처벌하기 위해 장기를 적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적출된 장기는 해외로 유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불어, 이 범죄 집단은 소위 VIP 고객을 위한 성매매 목적으로 납치한 여성들에게 매독 등 성병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임신한 여성들을 강제로 낙태시킨 정황도 확인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