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누구나 느끼는 신비함과 약간의 두려움, 그리고 기쁨과 황홀함, 걱정과 뿌듯함, 울컥함과 설렘, 기대와 소망으로 이어지는 매일. 믿었던 혹은 믿지 않았던 신께 빌며 간절해졌던 순간들을 떠올립니다. 미혼자는 결코 알거나 느낄 수 없고, 공감하거나 추억할 수도 없으며, 그저 타인의 추억 페이지를 보며 신기해할 뿐입니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정도의 감상이겠지만, 기혼자이자 부모인 분들은 이 영상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되새기며 미소 짓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