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첫 출시 당시 세상이 경악했던 부분들
1. 캐릭터의 눈 깜빡임 기능 및 별도의 눈꺼풀, 속눈썹이 움직이는 디테일
2. 눈 위에 발자국이 남으며, 종족별로 다른 발자국 모양 (예: 발굽 종족의 발굽 자국)
3. 모든 야외 지형을 로딩 없이 이동 가능
4. 바닥 재질에 따라 달라지는 발자국 소리 (철판: 깡깡깡, 나무: 또각또각, 돌: 탁탁탁, 잔디: 파삭파삭)
5. 작은 잔디나 덤불에 닿으면 기울어지는 효과
6. 투명한 벽 없이 모든 지형을 자유롭게 오르내리며 탐험 가능
7. 몬스터 배치에 따른 생태계 구현
8. 물속에서 자유로운 수영 및 활동
9. 물속에도 수중 생물 문명 존재
10. 사슬 갑옷 착용 시 움직일 때 나는 '찰그락' 소리
11. 공격받는 대상의 재질에 따른 피격음 변화 (예: 나무 허수아비 타격 시 '퍽' 소리)
12. 종족 크기에 따른 실제 충돌 판정 차이
13. 원거리 공격 판정이 캐릭터의 '눈'에서 시작되어 시야각에 따른 발사 가능 여부 결정 (키가 낮으면 담벼락 너머 발사 불가, 키가 높으면 가능)
14. 캐릭터 클릭 시 머리가 돌아가 시선을 따라가며, 이동 시 목이 회전하여 시선 추적
15. 채팅 시 캐릭터 입 모양이 움직이는 기능
2004년 게임 출시 당시, 플레이어들은 '이것들이 대체 무엇을 만든 거지?'라며 경악했습니다. 현재는 당연하게 여겨질 수 있는 기능들이지만, 당시 온라인 게임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수준이었습니다. 클래식 버전을 계속해서 즐기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러한 오리지널의 탄탄한 기본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