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혀 가는 꼬락서니 봐” 수해 복구 주민 분노케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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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 "침수 피해 입어 진흙탕 된 동네" · "구청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 현장 도착" · "진흙 밟기 싫어 부하직원에게 업혀 가" · "민원 넣었더니 모른다며 영상 삭제 요청" · 구청 측 "당시 구청에서 100명 정도 나가" · "업힌 남성, 정확히 누구인지 알기 힘들어" · "대다수 직원도 비 맞아 가며 복구 작업" · "다만 심려 끼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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