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옷만 찾는 줄 알았는데…” 옷 입는 스타일 테스트 해 보니 결과는 ‘시그니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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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탐색, 편안함 우선, 시그니처 고정. 옷 고르는 방식을 세 갈래로 나눠 보는 10문항짜리 테스트가 지락실닷컴에 올라왔다. 직접 답해 보니 주 유형은 시그니처형(63점), 보조 성향은 편안함 우선형(58점)으로 나왔다.

"편한 옷만 찾는 줄 알았는데…" 옷 입는 스타일 테스트 해 보니 결과는 '시그니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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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장 앞에 서도 누구는 요즘 뜨는 색부터 찾고, 누구는 촉감부터 만져 보고, 누구는 늘 입던 조합을 꺼낸다. 재미 콘텐츠 사이트 지락실닷컴이 29일 아침 올린 옷 입는 스타일 테스트는 이 차이를 트렌드 탐색·편안함 우선·시그니처 고정 세 가지 성향으로 나눠 본다.

"편한 옷만 찾는 줄 알았는데…" 옷 입는 스타일 테스트 해 보니 결과는 '시그니처형'

10문항, 5점 척도로 답하는 방식

문항은 모두 10개다. ‘새로 유행하기 시작한 색이나 아이템이 보이면 주변 사람들보다 먼저 한 번 입어 본다’, ‘옷을 고를 때는 디자인보다 피부에 닿는 촉감과 움직이기 편한지를 먼저 확인한다’ 같은 문장에 ‘전혀 아니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다섯 단계로 답한다. 키보드 숫자 1~5로도 고를 수 있다. 소개 글은 최근 일주일 동안 아침에 옷을 골랐던 모습을 떠올리며 답하라고 안내한다.

"편한 옷만 찾는 줄 알았는데…" 옷 입는 스타일 테스트 해 보니 결과는 '시그니처형'

직접 해 보니… 주 유형 ‘시그니처형’, 보조 성향 ‘편안함 우선’

유행 문항에는 ‘아니다’와 ‘보통이다’를, 편한 옷 문항에는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를 주로 골랐다. 그런데 결과 카드 맨 위에 뜬 이름은 편안함형이 아니라 시그니처형이었다. 점수는 시그니처 고정 63점, 편안함 우선 58점, 트렌드 탐색 50점. 세 점수가 삼각형 그래프로 함께 그려진다.

"편한 옷만 찾는 줄 알았는데…" 옷 입는 스타일 테스트 해 보니 결과는 '시그니처형'

시그니처형 설명은 “나만의 옷 입는 공식을 가진 사람입니다”로 시작한다. 강점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인상이 있습니다”를, 주의할 점으로는 “‘오늘도 그 옷이야?’라는 말을 듣고” 평소와 다른 차림이 필요한 날 어색해한다는 점을 꼽았다. 성향마다 ‘이번 주에는 요즘 자주 보이는 색이나 아이템을 딱 하나만 더해 보라’는 식의 활용 팁도 붙는다.

"편한 옷만 찾는 줄 알았는데…" 옷 입는 스타일 테스트 해 보니 결과는 '시그니처형'

‘아니다’를 눌러도 50점

하나 헷갈린 점은 점수 환산이다. 유행 문항 셋 중 둘에 ‘아니다’를 골랐는데 트렌드 탐색은 50점 ‘보통’으로 나왔다. 해석 가이드는 45점 이하를 낮은 편으로 본다고 적어 두었지만, 어떤 기준으로 0~100점을 환산하는지는 따로 설명이 없다. 결과는 브라우저에 남아 다음에 들어가면 ‘지난 결과 보기’ 버튼으로 다시 볼 수 있다.

▶ 바로 해보기: 옷 입는 스타일 테스트 (jiraks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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