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합수본,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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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합수본,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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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시 및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12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합동수사본부는 24일,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면밀히 재구성하기 위해 서울시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9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를 졸속으로 결정하고, 선거 당일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합수본은 그동안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들의 투표관리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며 당시 상황을 파악해왔으며,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선관위 관계자들 간에 논의된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한, 선거 종료 후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되거나 분실된 의혹 역시 합수본의 수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합수본은 앞서 지난 11일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압수수색하여 투표록과 내부 결재 문서 등을 확보했으며, 23일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 및 검토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는 등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합수본,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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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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