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가 남현희에게 건낸 임테기는 알리산 2천원짜리 임신공격용 장난감
남현희가 포장이 벗겨진 임신테스트기를 전청조에게 받아서 사용했는데 실제 두 줄이 나와서 임신이 된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함.. 전청조가 준 임신테스트기는 알리에서 2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함..
가짜 임신 테스트기 종류도 다양하고 뭐.. 미리 소변에 약을 타서 두 줄이 나오게 하는것도 있다고함.. 만우절 장난쯤으로 사용하는거 같은데.. 임신으로 장난을 칠정도면 거의 임신공격용이 아니면 이런 장난은 힘들듯
여튼 알리에 검색하니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종류도 많은데.. 이런 허접한걸로 사기를 치는데 저렇게 쉽게 넘어간다는게 이해하기 힘듬.. 거기다 여자였다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걸 처음부터 알았다는데.. 어떻게 임신 테스트를 할 생각을 할까????
성전환 수술하면 없던 정자가 생기기라도 한다는건가???
전청조는 2020년까지 여자였다가 성전환 수술로 남자가된거 같은데 이것 까지는 뭐.. 개인의 취향이니 넘어가고.. 이자가 지금까지 이런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다녔음… 투자자를 모집한다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자신이 돈이 많고 재벌의 혼외자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기를 치고 다님
실제 남현희의 이름을 이용해서 투자 사기를 쳤는데 피해를 당했다는 사람이 10명이 넘는다고함.. 피해자 중에는 남현희의 조카도 억대의 돈을 투자했다고함
처음 결혼 기사가 나왔을때 거의 모든 사람이 사기꾼이 아니냐?? 라는 말을 할 정도로 티가 많이 났는데 돈이 눈이 멀면 이성이 마비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