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재벌 3세라고 속이기 위해.. 경호원 대동한 사진과 리무진 안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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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사기꾼인 전청조에게 속아 결혼까지 약속했던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는 재혼 발표 3일만에 이별을 통보했다.

전청조는 여자고, 사기꾼이다. 남현희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투자금을 땡기려고 사기치려다 남현희의 결혼 발표로 뽀록이났다. 알바까지 써가며 사람들에게 자신이 재벌의 혼외자라고 속였으며, 지인과 어머니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전화해 남현희에게 확인까지 시켜줬다고 한다.

지인과 어머니도 알바일 가능성이 크다.

누가 그러던데.. 사기꾼들은 “숨쉬는거 빼고 모두가 거짓말이다”라고.. 이게 딱 맞는 말이다. 전청조는 숨쉬는거 빼고 모든게 거짓말이고 거짓일듯하다.

경호원을 대동한 사진을 올리고, 고급 리무진에서 뭔가 하는듯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서 SNS등에 올렸으며 초호화 해외여행을 다니고.. 최고급 아파트에서 생활한다.. 실체가 없는 글로벌 IT 기업에서 임원으로 있었고.. 재벌 3세의 혼외자고….. 모든게 사기꾼의 메뉴얼인데.. 돈은 사람의 눈과 귀와 이성을 마비시킨다.

여자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는데.. 임신 테스트를 하는 상식에 크게 벗어난 행동도 하게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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