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 파묘 무대인사에서 입은 뽀글이 자켓 브랜드 알고보니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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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의 무대 인사가 24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파묘에 출연한 배우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는데 배우 최민식이 입고온 옷이 화제다. 일명 뽀글이라 불리우는 플리스 자켓인데 그냥 보면 어디 유니클로 매장에서 구입한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배우 최민식이 입은 옷은 바로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플리스 블루종을 입고 나왔었다. 최민식은 앞서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파묘 제작보고회에도 루이비통 니트를 입고 나왔었다.

최민식이 입었던 루이비통 블루종의 가격은 258만원이며, 제작보고회에 입었던 니트는 200만원이다.

배우 최민식은 소속사가 없이 활동하는 배우로 알려졌으며 의상 역시 직접 챙긴다고 한다. 최민식의 경우 평소에 루이비통 브랜드의 아이템을 즐겨 착용하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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