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도착한 중국 해군.. 중국 수병들이 입항하자 바로 마트로 뛰어간 충격적인 이유!
중국 해군이 호주 시드니항에 들어옴.. 대충 700명 정도의 병력임.. 일단 호주랑 중국이랑은 사이가 그닥임.. 거기다 당시 입항 며칠전에 남중국해에서 양국의 군함이 대치하는 사건까지 있었음
당시 호주 내부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았음.. 하지만 호주 정부는 호주 해군이 중국을 방문한 것에 따른 답방이라고 설명하고 뭐..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였음.. 여기서 중국 해군이 입항하고 군함에서 내린 중국 수병들의 행동이 지역 사회에 큰 이슈였음
중국 수병들은 입항하고 내려서 바로 마트로 달려갔음.. 거기서 아기 분유를 모두 쓸어담아버림!! 그 지역 마트에 있는 분유가 빠르게 사라지자.. 1인당 판매 물량을 제한하기도함
중국에서 2004년 가짜 분유를 먹고 아이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엄청난 충격을 줬음.. 당시 수십 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대두증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했음! 거기다 2008년에도 분유에 화학 물질이 들어가서 최소 8명의 유아가 사망하고 30만 명이 피해를 입으면서가 자국 분유에 대한 불신이 확산됨
그래서 호주 분유가 중국에서 인기가 최고였다고함! 중국에서 판매하는 해외 브랜드 분유도 의심하는 상황이라서 해외에서 직접 분유를 구입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고함
그래서 중국 수병들이 모두 분유를 쓸어담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