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에 1700억 규모 무기 판매 승인…연합 훈련 축소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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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에 1700억 규모 무기 판매 승인…연합 훈련 축소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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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전투기용 미사일과 전술 유도 장비 등 1700억 원 규모의 무기를 한국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으며, 이는 최근 한미 연합 연습을 축소한 결정과 대비되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공중전 능력 강화 및 지역 내 위협 억제를 명분으로 최신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AIM-9X 사이드와인더와 전술 유도 장비 등 총 1700억 원 상당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무기 판매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연합 연습이 대폭 축소된 시점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북한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공식적인 판매 요청에 따라 이번 결정을 내렸으며, 미국 의회의 승인 절차 또한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하여 미국 정치권에서는 '독재자들에게 아첨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급진 좌파 민주당 공산주의자'를 막아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자신에 대한 탄핵 추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보수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미국, 한국에 1700억 규모 무기 판매 승인…연합 훈련 축소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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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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