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여성 히틀러’ 발언 김민석 대표 고소 관련 경찰 조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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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여성 히틀러' 발언 김민석 대표 고소 관련 경찰 조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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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로부터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모욕 혐의로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표현한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경찰서 출석에 앞서 이 의원은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히틀러는 6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인종 청소범'이라고 언급하며, 자신은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을 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와는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김 대표가 자신을 히틀러에 비유한 것이 대한민국에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협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김 대표가 자신을 '여자 전두환'이라고 지칭한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소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달 15일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 의원을 언급하며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여성 히틀러' 발언 김민석 대표 고소 관련 경찰 조사 출석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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