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냉동창고서 여성 시신 발견, 실종 신고 14시간 만에 용의자 체포
실종 신고된 60대 여성이 14시간 만에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3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새벽, 60대 여성 B 씨가 실종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경찰은 B 씨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신고 접수 후 14시간이 지난 같은 날 오후 2시 30분경, 경찰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카페의 냉동창고에서 B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로 30대 남성 A 씨를 특정했습니다. A 씨는 사건 발생 당일인 4일, 서울에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현재 파주경찰서는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며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