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 범행 일주일 전 컨테이너 운반 영상 확보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범행 약 일주일 전 범행 장소에 냉동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보되었습니다.
KBS가 단독으로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새벽 4시 30분경 화물 트럭 한 대가 하얀색 냉동 컨테이너를 싣고 사건이 발생한 카페로 진입했습니다.
이후 트럭은 약 5시간 뒤인 오전 9시 30분경, 컨테이너를 설치한 뒤 빈 화물칸 상태로 카페를 빠져나갔습니다. 이는 범행을 위해 사전에 냉동창고를 준비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피의자 A씨가 지난달 27일 새벽 4시 30분부터 오전 7시 30분 사이에 냉동창고를 설치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이 발생한 이달 3일 밤 11시 10분경을 전후하여 해당 냉동창고를 여러 차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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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