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우체국서 폭발물 의심 신고, 조사 후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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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우체국서 폭발물 의심 신고, 조사 후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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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폭발물이 의심되는 캐리어가 발견되어 건물 전체가 일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조사 결과 단순 해프닝으로 종료되었습니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우체국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캐리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건물 내부에 있던 모든 인원이 안전을 위해 긴급히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신고는 이날 오후 3시 20분경 접수되었으며, 해당 캐리어는 우체국 2층 민원실 근처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CCTV 분석 결과, 이 캐리어는 외부인이 두고 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오후 4시 10분경부터 약 1시간 동안 건물 내부의 모든 인원을 외부로 이동시켰습니다. 이후 경찰특공대와 탐지견을 현장에 투입하여 캐리어에 대한 정밀 수색 및 폭발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철저한 조사 끝에, 해당 캐리어 안에서는 폭발물이 아닌 옷가지와 일상생활 용품만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사건이 폭발물과 무관한 단순 해프닝으로 종결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광화문우체국서 폭발물 의심 신고, 조사 후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져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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