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역 인근 상가 건물 틈새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오늘(28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의 상가 건물 사이에서 2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두 상가 건물 사이에 있는 폭 1m 남짓한 좁은 틈새 공간이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곧바로 시신을 수습하고 1차 검시를 마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재까지 타살을 의심할 만한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숨진 A씨는 해당 건물 거주자나 관련자가 아닌 외부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오늘 새벽 시간대에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