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앞세운 펜싱 남자 사브르,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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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앞세운 펜싱 남자 사브르,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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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아시안게임 단체전 4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8라운드까지 40대 39, 한 점 차의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대표팀은 마지막 9라운드에서 주장 오상욱의 눈부신 활약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대표팀은 마지막 주자로 나선 오상욱이 경기를 시작하며 41대 44로 끌려갔으나, 그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속 득점에 성공, 44대 44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마지막 순간, 비디오 판독 끝에 오상욱의 득점이 인정되며 짜릿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4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던 오상욱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동료들에게 "각자의 브랜드가 중요하다"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 플뢰레 단체팀은 결승에서 일본에 아쉽게 한 점 차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e스포츠 대전격투 게임 종목에서는 일본을 5대 2로 꺾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수영 다이빙 종목에서는 김나현과 문나윤 선수가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오상욱 앞세운 펜싱 남자 사브르,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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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극적인 금메달…맏형 오상욱이 해냈다 [9시 뉴스]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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