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맞히고, 모르면 거의 다 틀린다” 국기 퀴즈 (중), 직접 풀어보니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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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닷컴의 ‘국기로 나라 이름 맞추기 난이도 (중)’을 5문제 모드로 풀었다. 보기 없이 나라 이름을 직접 써야 하는 방식이고 결과는 5문제 중 4개. 1만 2천여 명의 점수 분포는 만점과 1점에 몰려 있었다.

"아는 사람은 다 맞히고, 모르면 거의 다 틀린다" 국기 퀴즈 (중), 직접 풀어보니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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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나 올림픽 중계를 보다 보면 낯익은 듯 낯선 국기가 자주 지나간다. 색 조합은 기억나는데 나라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다. 지락실닷컴의 ‘국기로 나라 이름 맞추기 난이도 (중)’은 그런 국기를 모아 놓은 퀴즈로, 지금까지 5만 4천 번 넘게 플레이됐다.

"아는 사람은 다 맞히고, 모르면 거의 다 틀린다" 국기 퀴즈 (중), 직접 풀어보니 4/5

보기 없이 이름을 직접 써야 한다

화면에는 국기 그림 한 장과 입력칸만 나온다. 네 개 중 고르는 객관식이 아니라 나라 이름을 직접 타이핑해야 하고, 입력칸 위에 글자 수만큼 빈칸이 표시된다. 문제 수는 250개가 넘어서 5개, 10개, 20개처럼 개수를 정해 풀 수 있고 문제당 3초, 5초 같은 타이머도 걸 수 있다.

직접 풀어보니… 세 번째 국기는 일부러 오답

타이머 없이 5문제 모드로 풀었다. 초록 바탕에 빨간 원, 초승달과 별에 붉은 줄무늬가 들어간 국기를 차례로 맞혔고, 빨강·노랑·초록 가로줄 가운데 문장이 있는 세 번째 국기에서는 오답 화면을 보려고 일부러 이웃 나라 이름을 넣었다. 이어 흰 바탕에 붉은 원, 위가 빨갛고 아래가 흰 두 줄 국기까지 맞혀 최종 5문제 중 4개(80%)를 기록했다.

"아는 사람은 다 맞히고, 모르면 거의 다 틀린다" 국기 퀴즈 (중), 직접 풀어보니 4/5

결과 화면에는 “이 점수면 진짜 잘 아는 분이세요. 진심으로 대단합니다.”라는 문구가 떴다. 그런데 순위는 1만 2,762명 중 상위 64%였다.

만점 7,480명, 1점 2,258명

점수 분포를 보면 이유가 보인다. 5점 만점이 7,480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이 1점(2,258명)이다. 2점은 1,357명, 3점 930명, 4점 737명 순이다. 중간 점수가 오히려 드물고 양 끝에 사람이 몰린 모양이라, 국기를 아는 사람은 다 맞히고 모르는 사람은 대부분 놓치는 퀴즈라는 뜻으로 읽힌다. 평균은 3.8점, 중앙값은 5점이었다.

"아는 사람은 다 맞히고, 모르면 거의 다 틀린다" 국기 퀴즈 (중), 직접 풀어보니 4/5

틀린 문제에는 정답이 바로 나오고, 맞힌 경우에도 입력한 이름과 정답 표기가 함께 보인다. 줄임말이나 다른 표기를 일부 정답으로 받아 주기도 한다. 가입 없이 무료로 풀 수 있다.

▶ 바로 해보기: 국기로 나라 이름 맞추기 난이도 (중) (jiraksil.com/view/3dr7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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