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역량 강화 위한 1600조 원 규모 메가 프로젝트 공개…이 대통령, ‘새 역사 시작’ 선언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총 1,600조 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인공지능에서 찾고자 하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그리고 피지컬AI의 거점을 전국적으로 구축하여 강력한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의 핵심 요소를 확보해야 한다"며, "한국형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에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삼성전자, SK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며, 총 1,600조 원 규모의 민관 합동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호남권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구축하며, 충청권과 영남권에는 각각 300조 원 안팎의 예산을 투입하여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피지컬AI 거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역 균형 발전과 동시에 첨단 산업 육성을 도모하는 전략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이 성과는 가장 큰 국민적, 역사적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20년, 30년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 담당관을 두고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오는 8월 11일 반도체특별법 시행에 맞춰 이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