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킥보드 비키니녀 등장.. 비키니 오토바이가 이슈라서 여기저기 다 나오는듯

예전 강남에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번에 오토바이 4대가 강남에 비키니녀와 등장했다.

대중의 관심은 바로 돈이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오타바이 4대에 비키니녀들을 태우고 돌아다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인근에서 이들을 임의동행해 조사했는데.. 이유가 “잡지 홍보 목적으로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탔다”라고 진술했다.

이번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홍대 인근에서 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니는 여성들이 있다는 내용과 사진이 SNS 퍼지기 시작했다.

사진에는 여성들이 홍대 주변을 비키니 차림으로 킥보드를 타고 돌아 다녔다. 몇몇은 샤워 가운을 입고 있었으며 헬멧등을 착용하고 킥보드를 타고 있었다.

홍대 비키니 킥보드녀들은 다들 예상했듯이 유튜버 겸 트위치 스트리머로 알려졌다. 해당 스트리머는 강남 비키니 라이딩 4인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