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빌라서 불… 90대 여성 사망, 18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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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빌라서 불… 90대 여성 사망, 18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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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90대 여성이 숨지고 70대 여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총 18명의 주민이 안전하게 대피했다.

오늘(5일) 새벽 3시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에 위치한 5층짜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발생 28분 만인 새벽 3시 28분경 진화되었습니다.

이번 화재로 해당 빌라 2층에 거주하던 90대 여성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또한, A씨와 함께 거주하던 70대 여성 B씨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인근에 거주하던 70대 여성 C씨도 화재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빌라에 거주하던 주민 총 18명은 안전하게 건물을 빠져나와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인해 불이 시작된 집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7,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관계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이 합동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창원 빌라서 불… 90대 여성 사망, 18명 긴급 대피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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