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인 용의자 차량서 증거 인멸 혐의로 수사팀장 긴급 체포

0
광주 여고생 살인 용의자 차량서 증거 인멸 혐의로 수사팀장 긴급 체포
Spread the love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 과정에서 범행 차량 내 증거물인 '케이블 타이'를 없앤 혐의로 당시 수사팀장이 긴급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장윤기 씨가 연루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사건 당시 수사를 맡았던 팀장이 피의자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 타이'를 증거 인멸할 목적으로 처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광주경찰청은 해당 수사팀장 A 경감을 긴급 체포하고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살인 용의자 장윤기가 피해자 이채원 양을 살해한 후 도주 과정에서 버린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내부에 있던 '케이블 타이'를 없앤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케이블 타이'는 본래 전선 등을 묶어 정리하는 데 사용되는 플라스틱 재질의 끈입니다.

이와 별개로, 장윤기 씨는 검찰의 추가적인 보완 수사 끝에 성범죄를 목적으로 한 살인 혐의가 적용되어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검찰은 장 씨가 피해자를 차량으로 납치하려 했던 정황을 포착하고 증거를 수집해 왔으며, 사라진 '케이블 타이'가 납치 범행에 사용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이 팀은 A 경감뿐만 아니라 당시 수사팀에 참여했던 다른 팀원들을 포함한 관련자들 모두를 대상으로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한 다각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여고생 살인 용의자 차량서 증거 인멸 혐의로 수사팀장 긴급 체포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