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징역 2년형 확정에 “사법부 판단 수용…정치 보복은 나로 끝내야”

0
권성동, 징역 2년형 확정에 "사법부 판단 수용…정치 보복은 나로 끝내야"
Spread the love

권성동 의원은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 형이 확정되자, 사법부의 최종 결정을 받아들이면서도 정치 보복은 자신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은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것에 대해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16일 밝혔다. 그러나 권 의원은 "정치 보복이 저 하나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수사와 기소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권 의원은 대법원 확정판결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실 판단과 법리 적용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감출 수 없다"는 심경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적을 꺾는 일이 정치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한 사람을 무너뜨리기 위해 국가기관을 동원하고 특정 정당을 해체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흔드는 행위는 이제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의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에 대한 고민을 내려놓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공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 국민과 강릉, 그리고 국민의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동, 징역 2년형 확정에 "사법부 판단 수용…정치 보복은 나로 끝내야"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