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복권 1등 된 한국인, 실수령액 52억 원 ‘역대 최대’ 기록
베트남 현지에서 복권 1등에 당첨된 한국인이 우리 돈 약 58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당첨금을 수령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A 씨가 현지 복권 1등에 당첨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당첨으로 A 씨는 베트남 복권 역사상 외국인이 받은 당첨금 중 최고액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총 당첨금은 58억 원에 달하지만, 세금을 공제한 후 A 씨가 실제로 수령한 금액은 52억 원입니다. A 씨는 이 중 8천4백만 원을 베트남의 사회공헌기금에 기부하며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평소 꾸준히 복권을 구매해왔다는 A 씨는 "당첨 사실을 믿을 수 없어 번호를 여러 번 다시 확인했다"며 당시의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A 씨는 일주일에 두 번씩 복권을 구매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당첨된 복권은 55개의 숫자 중 6개를 맞춰야 하는 방식으로, 이는 국내 로또 복권보다 당첨 확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