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실리콘밸리서 ‘미래 한국 기업’ 육성 위한 투자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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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실리콘밸리서 '미래 한국 기업' 육성 위한 투자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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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순방 이틀째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들과 만나 우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호소하며 '다음 세대 삼성, SK'를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순방 중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자들을 만나 대한민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다음 세대 삼성과 SK를 함께 만들자"는 비전을 제시하며, 전날의 반도체 빅딜에 이어 스타트업 분야 협력을 통해 순방 성과를 확대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빅테크 기업들과의 AI 동맹 구축에 이어, 이 대통령은 미국 순방 둘째 날 벤처 투자 업계를 대상으로 한국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그는 한국이 기술력뿐만 아니라 견고한 제조 기반, 발달된 디지털 인프라, 우수한 인재, 그리고 문화적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대체 불가능한 혁신의 중심지이며,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벤처 투자 역량과 한국의 역동적인 창업 생태계가 결합한다면 30년을 함께할 혁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그는 "다음 세대의 삼성, 현대, SK, 네이버뿐만 아니라 세계를 선도할 새로운 글로벌 혁신 기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투자 기업 관계자는 한국의 하드웨어 및 제조 역량과 미국의 소프트웨어 및 AI 기술이 결합하면 양국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최대 기관 투자자인 국민연금공단과 실리콘밸리의 주요 벤처 투자 회사 간 장기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의 글로벌 AI 협력 강화 일정을 마치고, 브라질 국빈 방문을 위해 내일부터 브라질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실리콘밸리서 '미래 한국 기업' 육성 위한 투자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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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손잡고 다음 세대 삼성·SK 만들자”…실리콘밸리 투자 밋업 [9시 뉴스]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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