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대 추락,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거래 일시 중단
코스피 지수가 8% 이상 급락하며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28일 오전,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8% 넘게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유가증권시장의 거래가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 13분을 기해 코스피 지수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자, 유가증권시장의 모든 매매 거래를 20분간 정지시키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42.24포인트, 8.02% 하락한 6,213.51포인트에 머물렀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 동안 모든 종목의 매매가 중단되며, 이후 10분간은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가 재개됩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9시 6분 2초에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하락하는 상황이 1분간 이어져,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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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