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선 붕괴 후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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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선 붕괴 후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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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 출발 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6000선 아래로 내려앉았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45포인트(1.09%) 상승한 6,089.11로 장을 시작했으나, 장중 6,200선까지 상승했던 흐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장중 한때 6,000선이 무너지며 5,600선까지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해당 조치는 오전 10시 55분경 시행되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중 하락세로 전환하며 코스피 지수 하락을 이끄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전장 대비 7.86포인트(1.11%) 오른 713.71로 개장한 뒤 하락세로 전환하여 7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전 10시 56분경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시장의 불안 심리를 반영했습니다.

코스피, 6000선 붕괴 후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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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6천 선 아래로…이틀째 ‘매도 사이드카’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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