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 치료받던 입주민 대표 사망으로 사망자 3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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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 치료받던 입주민 대표 사망으로 사망자 3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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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입주민 대표가 사망하면서, 이번 사건의 총 사망자 수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23일 경북 경산 소재 아파트 관리실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과 관련하여, 화상을 입고 치료받던 입주민 대표가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로써 해당 사건의 사망자 수는 총 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어제(날짜 명시 안됨) 오후 11시 45분경 대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50대 여성 입주민 대표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30분경, 70대 피의자 류 모 씨가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방화로 인한 폭발과 화재로 관리실 내부에 있던 8명이 전신 화상을 입는 등 피해를 보았습니다.

당시 피해를 입은 7명 중 입주민 대표, 50대 주민, 50대 관리실 직원 등 3명은 병원 치료 중 사망했습니다.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나머지 4명의 피해자 중 1명 역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사망자들에 대한 부검을 조만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 치료받던 입주민 대표 사망으로 사망자 3명으로 증가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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