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돌아간 비정상회담 출연자 장위안 중국에서 협한 근황
한국에서 11년간 생활했다는 장위안.. 특히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중국인 장위안이 중국으로 돌아가서 중국 틱톡에 영상을 올렸는데..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 올라왔음
2022년말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중국 베이징으로 돌아갔고, 여행도 다니고 뭐.. 이런 저런 근황을 틱톡에 영상으로 알리고 있음
중국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에 “한국인들이 중국인을 바라보는 10년간의 변화”라는 영상이 논란임
그는 “중국사람은 샤워도 안한다는.. 그런.. 심지어 학교근처 교차로에서 내가 중국어를 말하니까.. 어떤이들은 중국사람 몸에서 구린내가 난다는 말도 했었죠”라며 말함
“중국애한테서 꼬린내가 나.. ” 자신의 면전에서 말했다고함
이렇게 말하면서 10년이 지나면서 지하철에서 중국어방송이 나왔고, 길거리에 중국어 표지판이 생겼으며 뉴스에서 “중국이 강해지고 있다”라는 뉴스가 나오고, “기술이 발달하고 있다”라고 소개되는등 많은 상인들도 중국과 중국인의 열정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라고 언급함
그리고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중국인을 우러러볼정도”라고 말하며 “질투”의 요소도 있지않나.. 라고 마무리함
한마디로 협한 + 국뽕 조합으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