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재팬 “유부남 의사와 불륜에 심사위원까지?” 초유의 사태 터졌다.. 불륜남 사진
2024년 미스 재팬 우승자 “시노 카롤리나” 26세의 나이며 일본인이 아니였다. 그녀는 2022년 일본 국적을 취득한 우크라이나 출신이었다. 카롤리나는 부모가 모두 우크라이나인이며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가 일본인 남성과 재혼을하면서 5살부터 일본에서 생활했다고 알려졌다.
2022년에 일본 국적을 취득해서 미스 재팬 우승에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완전한 우크라이나인이 일본을 대표한다는것 때문에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논란은 그녀의 비밀이 하나 둘 알려지면서 묻혀버렸다.
2024 미스 재팬 우승자인 카롤리나는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인 마에다 타쿠마(45)와 교제 중이였으며 해당 의사는 유부남이라고 밝혀졌다. 해당 의사는 “베스트 보디 재팬” 대회에 참가해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근육 의사”로 나름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라고 한다.
심지어 이번 미스 재팬의 심사위원이었다고 하니.. 자신의 여자친구를 미스 재팬으로 뽑아준거나 다름이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카롤리나는 미스 재팬 왕관을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