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위험물 창고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으로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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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위험물 창고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으로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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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의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경,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에 위치한 창고에서 대규모 화재가 시작되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는 연면적 약 930㎡ 규모의 단층 건물로, 4류 위험물 약 191만 리터(100여 종)가 보관되어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초기 진화 작업을 위해 소방 당국은 이날 새벽 2시 40분경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약 1시간 만에 대응 체계를 국가소방동원령으로 격상했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전국적인 소방 자원을 총동원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 단계입니다. 현재 이 발령에 따라 4개 시도에서 물탱크차와 화학차 22대를 지원받아 현장에 투입된 상태입니다.

진화 작업에는 총 90여 대의 장비와 23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확산을 막고 조속한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근로자들은 사고 발생 지점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긴급 안내했습니다.

평택시 위험물 창고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으로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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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서 불…국가소방동원령 발령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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