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집중 호우, 사천 230mm 기록…호우특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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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 집중 호우, 사천 230mm 기록…호우특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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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 하루 23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경남과 부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 현재, 경남 사천시 대방동에는 하루 동안 230mm의 강수량이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집중호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외에도 전남 해남군 산이면 178.5mm, 경남 남해군 이동면 177.5mm, 목포시 연산동 161.5mm, 영암군 시종면 156.5mm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전까지는 전남 남해안에 비가 집중되었으나, 오후 들어서는 경남 남해안으로 강수 구역이 확대되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부산과 그 외 경남 지역, 제주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부산과 경남 남해안 지역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대구와 경북 지역에도 최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한 비와 함께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남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남해 동부와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해상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남·부산 집중 호우, 사천 230mm 기록…호우특보 발효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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