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억 제시한 신안군, 60대 의사 1명 모집에 6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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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억 제시한 신안군, 60대 의사 1명 모집에 6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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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60대 의사 1명을 연봉 4억 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개 모집한 결과, 6명의 지원자가 몰려 의료 인력 부족 사태에 대한 해결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신안군이 60대 의사 1명을 모집하는 데 있어 '연봉 4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자,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겪던 해당 지역에 의사 지원자가 몰리는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신안군은 만 60세 이상 의사를 대상으로 시니어 의사 1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상반기에 세 차례의 공모 과정에서 단 한 명의 지원자도 없었던 상황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이러한 지원자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월 보수액을 기존 1,300만 원에서 3,3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4억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현재 신안군은 공중보건의가 약 1년 사이에 30% 감소하면서, 보건지소의 절반가량에 의사가 배치되지 못한 심각한 의료 공백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에 채용될 시니어 의사는 섬 지역의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의료 서비스 제공에 투입되어, 지역 내 의료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연봉 4억 제시한 신안군, 60대 의사 1명 모집에 6명 지원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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