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특별감찰관 후보 3명 추천 의결…10년 만에 공백 해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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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특별감찰관 후보 3명 추천 의결…10년 만에 공백 해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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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친인척 및 청와대 고위 참모 등의 비위를 감찰할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강지식, 최용훈 변호사 3명이 국회 본회의에서 추천 의결되었습니다.

국회가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 참모 등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을 의결하며 10년 만에 해당 직책의 공백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국회는 오늘(20일) 본회의를 열어 최길수, 강지식, 최용훈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종 추천했습니다.

앞서 각 정당 및 단체는 후보 추천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검사 출신 강지식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1일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를 각각 후보로 추천한 바 있습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는 검사 출신인 최용훈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대통령은 국회가 의결하여 추천한 이 세 명의 후보자 중 한 명을 지명하게 되며,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입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인척, 그리고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고위 공무원을 감찰하는 독립적인 직책입니다. 지난 2016년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사퇴한 이후 10년 동안 공석 상태였습니다.

국회, 특별감찰관 후보 3명 추천 의결…10년 만에 공백 해소되나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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