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AI 활용한 모듈러 주택…일주일 내 한 채 생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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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AI 활용한 모듈러 주택…일주일 내 한 채 생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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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로봇 기술이 주택 설계 및 제작 과정에 도입되면서, 앞으로는 일주일 내에 맞춤형 주택 한 채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AI와 로봇이 주택 설계부터 제작까지 담당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 공장에서는 로봇 팔이 사람을 대신해 주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은 바로 모듈러 주택으로, 직육면체 모양의 구조물들을 조립하여 집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로봇 팔은 목재를 필요한 치수대로 정밀하게 자르고, 그 길이가 정확한지 확인한 뒤 작업대로 옮겨 못질 작업까지 수행합니다. 모듈러 주택 업체 직원에 따르면, 로봇을 활용하면 수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줄이고 모든 부재를 일정하게 재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AI가 설계 단계에도 참여하며 작업 환경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람이 주택 설계도를 입력하면, 목재 절단 및 못 박기 위치 등 세부 사항이 로봇으로 전송되어 그대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향후 AI 학습이 완료되면, 소비자는 단순한 그림만 보고 주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설계부터 제작까지 AI와 로봇이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모듈러 주택 업체 대표는 건축 공사의 비용 구조를 설명하며, 재료비는 변동이 어렵지만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로봇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즉,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여 작업함으로써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AI 기술이 전면 도입될 경우, 개인의 요구에 맞춘 주택 한 채를 일주일 이내에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봇, AI 활용한 모듈러 주택…일주일 내 한 채 생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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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이 뚝딱 만드는 집…“일주일에 한 채 생산” [9시 뉴스]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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