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나도 무더위 지속…내륙 소나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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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지나도 무더위 지속…내륙 소나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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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에 이어 절기상 처서에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왔지만 더위는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폭염 특보가 확대되고 강화되는 지역이 늘어났습니다. 경기 남부와 세종, 대구, 광주 등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경남 양산에서 37.1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저녁까지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제주도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오후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충청 및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창원 25도 등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 역시 오늘과 비슷하게 서울 32도, 대구와 전주 35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경우 서해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해안가에서는 높은 너울을 주의해야 합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처서 지나도 무더위 지속…내륙 소나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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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절기 ‘처서’에도 한낮 무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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