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시민회관 빙상장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 140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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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시민회관 빙상장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 140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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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경기 과천시 시민회관 빙상장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140여 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경 과천시민회관 지하 2층 빙상장에서 일어났습니다. 건물 관계자는 학생이 가스 냄새를 맡고 누워 있다는 신고를 했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0대 여학생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사고로 빙상장 이용객 100여 명을 포함해 건물 안에 있던 총 140여 명의 인원이 즉시 대피했으며, 건물 출입은 통제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빙상장 내 빙판 정비 작업에 사용되는 정빙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 당국은 건물 전체에 대한 배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추가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과천 시민회관 빙상장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 140여 명 긴급 대피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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