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민 존중 부족’ 사과…연임 의사 ‘전면 부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국민에 대한 존중 부족에서 찾으며 반성과 함께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4년 연임제 개헌 논의와 관련해서는 자신은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확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정 수행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국정 운영에 있어 국민을 존중하는 마음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은 옳다'는 것"이라며, "배려와 섬세함이 부족했고, 국민에 대한 존중심이 부족하지 않았나"라고 자평했습니다.
4주 연속 최저치를 기록한 국정 지지율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전적으로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과거 국정 운영 과정에서 개혁과 통합을 함께 추진했으나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받았던 점을 언급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했던 사람들의 진심까지 의심하지는 말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4년 연임제를 포함한 개헌 필요성에 대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연임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치 공세라고 일축하며, 자신은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당내 갈등과 지지층 분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러한 현실에 대한 책임 또한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언급하며, 분열된 상황을 수습하고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거듭 다짐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국정 운영 결과로 진정성을 증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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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