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도라전망대 인근서 관광버스 전복…10명 부상
20일 오전 경기 파주시 도라전망대 인근에서 관광버스가 전복돼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 부근 도로에서 45인승 관광버스 1대가 도로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버스에는 약 20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사고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8명이 경상을 입어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는 DMZ 평화 관광 코스의 일부인 도라전망대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운전자의 음주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파주경찰서 관계자는 "빗길에서 앞서가던 차량이 멈추자, 해당 버스가 정차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