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를 올리고 ‘내 얼굴의 장점이 뭘까’를 묻는 AI 얼평 놀이가 꾸준히 인기다. 재미 콘텐츠 사이트 지락실닷컴의 AI 내 얼굴 매력 찾기는 누적 이용 118만 회를 넘겼다. 이름 그대로 단점 지적보다 ‘숨은 매력 포인트’를 찾아 주는 쪽에 무게를 둔 서비스다.

이용 방식: 정면 사진 한 장, 결과는 카드 한 장
업로드 칸에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사진 선택하고 분석하기’를 누르면 끝이다. JPG·PNG·HEIC·WEBP·GIF를 지원하고 용량은 20MB까지 받는다. 분석은 하루 3회로 제한되며, 업로드된 사진은 분석에만 쓰이고 10분 안에 자동 삭제된다고 안내돼 있다.
결과 카드는 ▲100점 만점 매력 점수 ▲한 줄 총평 ▲분위기 해시태그 ▲매력 포인트(혹은 팩폭) ▲현실 조언으로 구성된다. 카드는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복사할 수 있고, 점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항소장 쓰기’로 이의를 제기하는 장난스러운 기능도 붙어 있다.
가상 인물로 시험해 보니: “소개팅 첫인상 합격권”
실존 인물 사진 대신 AI로 만든 가상의 20대 여성 셀카를 넣어 봤다. 업로드하고 몇 초 지나지 않아 결과 카드가 떴다.

점수는 82점, 상위 11%(B등급). 총평은 “소개팅 첫인상 합격권, 웃음이 무기인 호감형”이었고 분위기 태그로 #청순 #부드러움 #호감형 #단정함이 붙었다. AI는 눈웃음과 함께 입꼬리가 올라가는 미소를 핵심 매력으로 꼽으며 ‘편안하고 다가가기 쉬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고 풀이했다. 이목구비 비율에서 아쉬운 점도 한두 줄 짚었는데, 서비스 안내문이 미리 ‘팩폭 주의’를 걸어 둔 대목이다.

현실 조언은 헤어스타일 쪽이었다. “눈웃음이 최대 무기이니 앞머리로 눈을 가리지 말고, 옆머리에 볼륨을 살려 얼굴 폭을 줄이는 방향으로 컷을 잡으라”는 식이다.
제대로 된 결과를 받으려면
- 마스크·선글라스 없는 정면 사진 — 얼굴 전체가 보여야 분석이 구체적으로 나온다.
- 보정은 가볍게 — 안내문에 따르면 과도한 보정도 결과에 반영된다.
- 하루 3번을 아껴 쓰기 — 표정이나 각도를 바꿔 비교해 보면 어떤 사진이 내 매력을 잘 살리는지 감을 잡기 좋다.
점수는 AI의 감성적 해석일 뿐이고, 서비스도 ‘100% 재미로 즐겨 달라’고 적어 두었다. 단톡방에 카드를 올려 친구들과 점수를 비교하는 용도로 쓰기엔 충분하다.
▶ 바로 해보기: AI 내 얼굴 매력 찾기 (jiraksil.com/service/charm)
※ 이 글은 지락실닷컴 운영자가 AI로 만든 가상 인물 사진으로 직접 테스트해 보고 작성한 소개글입니다. 결과는 재미로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