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사장이 만 19세 아르바이트생에게 회식 중 술을 강권하고 사각지대에서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피해자가 만취 상태로 제대로 진술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하지 않고 1시간만 조사했으며, 사건 발생 시각 등 사실관계 오류를 근거로 신빙성이 부족하다며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이에 억울함을 호소하던 피해자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피해자는 사망 전 휴대전화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유서와 경찰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남겼습니다.